posted by GARO KARAS 2012. 11. 7. 23:07
※치쿠와(지쿠와) - 어육을 다져 으깬 것을 대나무 등의 봉에
붙여서 굽거나 찐 어묵의 하나로 가운데가 비어있다.

그냥 어묵이라고 쓰려다가 그럼 뭔가 좀 이야기가
안 맞는듯 싶어서 원문 그대로 치쿠와라고 썼습니다.
근데 저도 개는 무섭습니다. 고양이도 무섭고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