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1. 19. 00:00
이파옷 사냥꾼의 복수를 위해서 에이라가
지키는 사냐를 노리는 카스트란트의 어떤 여동생 바보
이제서야 깨달은건데 제가 예전에 역식자할때는
바크호른, 하트만이라고 했다가
나중에는 바르크호른, 하르트만이라고 했는데
그걸 눈치챈건 아무도 없었네요;;
뭐 바크호른이나 바르크호른이나 거기서 거기니까
'스트라이크 위치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스트라이크 위치스 - 겨울은 싫어 (0) | 2012.11.20 |
|---|---|
| 스트라이크 위치스 - 두명까지는 괜찮았는데 (0) | 2012.11.20 |
| 스트라이크 위치스 - 미야후지 비젼 (0) | 2012.11.18 |
| 스트라이크 위치스 - 그날의 감자 (0) | 2012.08.30 |
| 스트라이크 위치스 - OO의 OO (0) | 2012.03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