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GARO KARAS 2014. 4. 3. 19:31

 

※ 범인은 야스(犯人はヤス) - 1983년에 발매된 일본 최초의 어드벤처 게임 포트피아 연속 살인사건에서 파생된 유행어이자 스포일러를 대표하는 문장

말 그대로 이 게임의 범인이자 주인공의 조수의 애칭이 야스였다.

 

스포를 사랑하고 권장하는 동시에 몸소 실천하시는 하얀 명왕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