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GARO KARAS 2014. 9. 10. 21:42

 

 

 

초등학생의 몸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고등학생인 어딘가의 꼬꼬마라던가

툭 하면 자기 할아버지의 이름만 걸고 자기 이름은 안 거는

10년 넘게 고등학생으로 지내는 김모씨라던가에 뒤지지 않게

가는 곳마다 대파된 칸무스메들을 발견하는 제6 구축 탐정단과

아무래도 냉동 문어 다리로 아타고 뒷통수를 스매싱한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류죠